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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나이, 치아배열에 필요한 공간의정도, 얼굴 형태, 입술의 튀어나온 정도등에 따라 치아를 뽑고 치료하기도 합니다.
치아가 나올자리가 모자라는 경우 치아가 밀려 치아들이 들쑥날쑥하게 배열되는데 이를 덧니라고 합니다. 특히 송곳니 부위가 공간부족이 많고, 송곳니가 다른치아보다 늦게 맹출하기 때문에 덧니가 되기 쉽습니다. 
교정치료를 한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치아를 뽑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발치여부를 결정합니다. 진단 결과 교정치료를 위하여 불가피하게 치아를 빼야 하는 경우는(교정환자의 약 60%) 잇몸뼈의 크기가 모든 치아를 수용할 만큼 크지 않은 경우인데, 치아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크거나, 치아의 크기는 정상이나 잇몸뼈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경우에 적당한 치아를 뽑아서 배열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잇몸뼈의 크기가 작은데 무리하게 치아를 배열하려고 하다 보면 치아가 그 지지 조직인 잇몸뼈 내에 잘 배열되지 못하고 뼈 밖으로 나오거나 입이 과도하게 튀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원래대로 다시 틀어지려는 재발 경향이 더 커지며 교정치료 후 앞니가 튀어 나와 얼굴 모습이 않좋아 지게 됩니다.

치아를 뽑고 치료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에 적절한 치아를 뽑고 치료받아야 하고, 치아를 안 뽑고 하는 치료가 더 나은 경우에 안 뽑도록 진단하고 치료받는 것이지 무조건 어떤 경우나 치아를 안 뽑고 치료하는 것이 잘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 삐뚤어진 치아를 바로잡기 위하여, 또 보다 아름다운 얼굴모습을 위하여 발치를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랑니를 제외하고 1개~4개까지 뽑을 수 있으며 대개는 2개 또는 4개를 뽑게 됩니다. 이때 뽑는 치아는 기능적으로나 미관상으로 전혀 지장이 없는 치아(보통 작은 어금니 : 송곳니 뒤에 있는 치아)이며 이러한 발치를 통하여 더욱 건강한 미소와 향상된 저작기능을 얻을수 있습니다.